바리스타전문학교 일취월장하는실력

바리스타전문학교 일취월장하는실력

대부분의 대학교가 개강을 시작하면서 바리스타전문학교 학생들도 개강을 했는데요.

학교마다 일정의 차이는 있겠지만 다음 주 정도면 거의 모든 학교가 개강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

방학을 보내면서 바리스타전문학교 학생들의 실력이 일취월장 했는데요.

과연 2달 정도 되는 겨울 방학 동안 어떤 일이 있었기에 바리스타전문학교 학생들의 실력이 이렇게 바뀌었을까요?

오늘은 바리스타전문학교 학생들의 방학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바리스타전문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첫 방학을 맞이했을텐데요. 

대학과정에 입학해서 처음으로 맞는 방학이라서 아마 각자 나름의 계획을 세웠을텐데요. 

바리스타전문학교 학생들은 커피를 전문적으로 배우는 학생들이기 때문에 방학도 이와 관련해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알바를 하더라도 커피전문점이나 식음료 서비스 분야에서 많이 하지요. ^^

물론 바리스타전문학교 학생들이 알바만 하는건 아닌데요. 

방학을 이용해서 국제 바리스타자격증을 취득하거나 바리스타대회에 참가한 학생들도 있습니다.

국내에서 발급되는 바리스타자격증이 워낙 종류도 많고 민간자격증이라서 

커피를 전문적으로 배우는 바리스타전문학교 학생들은 국제 바리스타자격증까지 취득하고 있는데요.

 SCAE라는 국제 커피협회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으로 일정 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고 

필기 시험과 실기시험을 모두 통과해야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자격증을 미리 취득해 놓는다면 졸업 후 취업을 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

방학을 이용해서 바리스타 대회에를 참가한 학생들은 학교를 계속 나왔습니다.

 방학이기 때문에 수업이 없으니깐 강의실에서 마음껏 연습을 할수 있었지요.

 또 지도교수님도 학생들을 틈틈히 봐 주면서 실력이 부쩍 늘었습니다. 

방학이지만 벌써 이렇게 실력이 늘었다면 내년에는 더 뛰어난 실력을 기대해 볼 수 있겠지요?

바리스타전문학교 학생들 중에서 일부는 방학을 이용해서 짧지만 어학연수를 다녀온 학생들도 있습니다. 

바리스타전문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주로 식음료 서비스 분야로 취업을 하기 때문에 외국어 능력이 중요한데요.

 특히나 호텔식음료 부서로 취업을 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공인 외국어 성적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방학을 이용해서 외국어 준비를 하는 것이랍니다. 

이 외에도 자신의 재능을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봉사활동을 한 학생들도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재능기부를 하면 실력도 쌓고 보람도 느낄 수 있어서 일석이조라고 생각 됩니다. ^^

바리스타전문학교 학생들 중에서 졸업을 앞둔 학생들은 현장 실습을 나가기도 하는데요. 

본인이 취업하고자 하는 기업을 미리 경험해 볼수 있는 기회도 되고 

취업과 연계될 수도 있어서 취업의 기회도 된답니다. 

이렇게 각자 나름의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바리스타전문학교 학생들의 실력이 일취월장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