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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과 재능기부도 한다


곧있으면 5월인대 5월은 가정의 달이라서 행사나 기념일이 정말 많은데요.

5월 21일은 둘이 만나서 하나가 된다는 의미로 부부의 날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결혼 시기도 늦어지고 결혼을 아예 하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부부의 날을 맞이 하여 결혼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한호전 바리스타과는 사랑 나눔 결혼식도 진행하고있는대요 사랑나눔결혼식은

사랑 나눔 결혼식은 부부의 날을 맞이 하여 한호전에서 진행되는 결혼식입니다.

각 학과의 학생들이 협동해서 어려운 상황 때문에 결혼식을 진행하지 못한 부부에게 

무료로 결혼식을 진행해 줍니다. 

평소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토대로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게 되는데요. 

바리스타과 학생들은 당연히 음료 서비스 부분을 맞게 되었습니다. 

바리스타과 전공 수업 시간에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서 실무 능력을 쌓았기 때문에 

학생들은 훌륭하게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사랑 나눔 결혼식을 통해서 학생들은 현장 감각도 익힐 수 있고 재능기부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한호전 바리스타과 학생들은 사랑나눔 결혼식 외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바리스타과 학생들 답게 1일 카페 운영을 통해서 얻은 수익금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도 하고 

기부 행사에서 커피를 무료로 나눠 드리기도 했지요. 매년 빠짐 없이 

이런 재능기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한호전 바리스타과 학생들은 졸업 후에도 

이웃을 생각하는 바리스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물론 한호전 학생들의 실력도 뛰어나지요. 일반 바리스타와 겨뤄도 손색이 없는데요. 

커피를 감별하는 커핑대회, 바리스타 팀 챔피언십 등에서 학생이 아닌 

전문 바리스타와 경쟁해서 우수한 성적을 냈습니다. 

대학과정에서 커피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있는 학생들끼리의 대회에서는 

대상 부터 동상까지 모두 한호전 학생들이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우수한 교육환경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기 때문에 뛰어난 실력을 갖출 수 있는 것이지요.




또 바리스타과 학생들은 국제자격증도 취득하고 있습니다. 

SCAE 바리스타자격증은 국제 자격증인데요. 

한호전은 바리스타과 학생들이 편하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시험까지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춰 놓았습니다. 

방학 이되면 바리스타과 학생들은 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있는 기업에 가서 실습도 할 수 있습니다.

 한호전은 300여개의 산학협력 기업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커피전문점, 로스팅회사, 호텔식음료 부서등 다양한 곳으로 실습을 갈 수 있습니다. 

실습 기간 동안 우수한 실력을 발휘한 학생들은 졸업 후 실습을 나간 기업으로 바로 취업이 되기도 하지요.

한호전에 졸업시즌이 되면 각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학교를 방문해서 

취업설명회와 취업박람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취업박람회는 1차 면접까지 포함하고 있는 경우도 있어서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요. 

요즘 처럼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학교의 이런 지원이 바리스타과 학생들의 취업률 100%를 이끌어 냈습니다. 

자그마치 9년이나 이렇게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으니 정말 대단하지요? ^^

한호전에는 2년제 바리스타과 외에도 4년제 베이커리카페경영과에서 커피를 배울 수도 있는데요.

델카학과는 커피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제과, 제빵, 디저트도 함께 배우기 때문에 

요즘 트랜드를 이루고 있는 델리카페를 창업하기에 적합한 학과입니다.

 물론 외식산업과 경영, 창업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도 받게 되지요.

교내에 창업지원센터도 운영되고 있으므로 전문가의 컨설팅도 받을 수 있습니다.

커피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재능기부를 통해서 보람까지 느껴보고 싶은 학생이 있다면 한호전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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