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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바리스타학과 마스터하자



3월도 어느덧 중반 벌써 봄이 첫 발을 내밀었어요. 추운 겨울에는 여름이 언제 오나 싶었는데 이렇게 봄이 성큼 온 것 같아요.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학과 학생들의 마음에도 봄이 왔어요. 여기서 봄이 왔다는 의미는 한결 여유로워지고, 


풍요로워졌다는 의미인데요 특히 졸업을 1년 남긴 2학년 학생들은 학교 생활을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많은 생각과 마음이 들 것 같아요.


한호전 커피바리스타학과 학생들은 그 어느 학과 학생들보다 열심을 다 하여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에요.



커피바리스타학과를 처음 개설한 학교를 다닌다는 자부심과 다른 학생들이 부러워 할 만한 교수님과 실습실에서 공부를 했다는 자신감으로 


2년의 학교 생활을 보냈죠.


커피바리스타학과 학생으로서 한호전에서 얻은 것도 참 많다고 해요. 


바리스타의 '바'자도 모르던 신입생 시절에 학교에서 실시하는 바리스타 자격증도 취득하고, 


나아가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도 취득했을 때의 그 성취감과 기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죠.


또 방학 동안에도 커피바리스타학과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다 하기 위해 대회 준비 및 대회 참여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되었고요. 


참가하는데에 의의를 두자는 생각은 막상 대회에서 큰 상을 받아오니 더욱 욕심이 생겼다고 해요. 그래서 이 욕심을 가지고 더 많은 대회에 


출전을 하게 되었고요.




학교 수업시간을 통해 쌓은 실력으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학과 활동 및 동아리 활동을 통해 얻게 된 대회 수상 경력은 산학 실습 시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해요. 원하는 기업으로 산학 실습을 나갈 수 있었고, 실습을 통해 성적이 좋은 커피바리스타학과 학생들은 


조기 취업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죠.


한호전 커피바리스타학과 학생들 중 학업을 더 이어가고 싶어 하는 학생은 4년제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 과정을 통해 학사 학위 과정을 거칠 수 있어요. 


한호전 내에서의 진학이므로 무시험 진학이 가능하며, 베카학과에 진학한 커피바리스타학과 학생들은 카페를 창업하고, 


경영하는 방법을 학습하게 된다고 해요.


이로써 카페에 대한 모든 것을 마스터하게 되는 한호전 커피바리스타학과 학생들은 대한민국 카페 산업을 이끄는 주역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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