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바리스타학과 더 이상 우물 안 개구리가 되면안되요
일상 생활에서도 우물 안 개구리라는 말은 참 자주 사용해요.
현재 상황에만 갇혀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즉 현실에 안주하다보면 더 큰 세상으로 나갈 수 없다는 의미에요.
이 의미는 여러 사람에게 적용할 수 있는데요 고등학생분들이라면 전국에 있는 학생들을 상대로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지 당장 같은 반 학생들하고만 경쟁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죠.
또한 대학생들분들도 마찬가지에요. 취업의 문을 뚫을 때는 당장 같은 학과 학생들만을
상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 중에서 뽑혀야 하는 것이죠.
그래서 한호전 커피바리스타학과에서는 경쟁력있는 바리스타로 성장 시키기 위핸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커피바리스타학과를 머릿속에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원두를 로스팅하고, 라떼아트를 하는 모습들이 그려져요.
하지만 한호전 커피바리스타학과 학생들이 배우는 것은 이뿐만이 아니랍니다.
앞서 말한 로스팅과 추출, 아트는 기본이고 이를 토대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길러 대회에 나갈 정도의 실력을 갖추는 것이죠.
여기서 바로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는 한호전 커피바리스타학과
학생들의 비법이 나오게 되는데요, 한호전 커피바리스타학과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이 참 활발하다고 해요.
학교에서 교수님의 지도 하에 삼삼오오 짝을 이루어 대회에 참여하기도 하지만
학교에서 출전하는 대회말고 더 많은 대회 참가 정보도 얻고, 출전을 하기 위해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답니다.
후배들과 동기들, 선배들과 교류하며 커피바리스타학과와 관련된 많은 정보들을 얻으며
커피바리스타학과에 대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죠.
또한 한호전 커피바리스타학과에서는 커리큘럼의 다양화를 추구하고 있는데요~
커피바리스타학과라고 해서 커피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와인도 함께 배우게 돼요.
한 마디로 식음료에 대한 것은 다 안다고 할 수 있죠.
졸업을 할 무렵, 한호전 커피바리스타학과 학생들은 진로를 결정할 때에
와인과 커피 모두를 배웠기 때문에 진로 선택의 폭이 커요.
또한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해외 유학길에 오르는 학생도 있는데요,
와인과 커피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세계 무대에 진출할 수 있으니
와인과 커피를 모두 배우는 한호전 커피바리스타학과에 큰 이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훨훨 날아 다니는 한호전 커피바리스타학과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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