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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전망에대해 알아보는시간입니다

오늘은 바리스타전망에대한 내용으로 글을올려보아요

요즘에 많은사람들이 바리스타는 전망이없다

너무나도 포화상태라 취업도힘들고 창업하면 다들 망한다더라

라고 말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있죠 ?

그런이야기들을 하면서 왜 아직도 많은사람들이

카페를 창업하고 호텔로 취업을하고 바리스타학교에서

전문적으로 바리스타교육을 받으며 학위까지 취득하고있을까요?

바리스타전망 아직 확실합니다.

절대로 향후 모든 직업이 기계가 점령한다고 하여도

커피의 맛은 단순히 기계가 메뉴얼적으로 제조한다고

모든사람에 입맛에 맞는것이 아니고

어떤사람이 어떤커피를 만드느냐에따라

취향에따라 좋아하는커피 맛있는커피가 주관적으로

나뉘어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스타벅스 커피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치고

제친구는 스타벅스커피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너무 진하고 탄맛이 진하다는 이야기를 하곤하죠.

하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 탄맛이 진하고 무거운 맛을 좋아하는사람은

자연스럽게 스타벅스를 찾아 커피를 먹게됩니다.

이렇듯이 사람의 입맛은 개개인의 취향에따라

너무나도 다르고 커피라는 음료가

일정한맛을 내는것이아니라 어떤원두를 사용하고 어떤 굵기로

글라인딩을 하며 얼마나 로스팅을 하였느냐

어떤 속도로 에스프레소를 내렸느냐에따라서 맛과 향

느낌은 천차만별로 다르게됩니다.

그렇기때문에 단순 포화상태라고 전망이없는것이 아닌

바리스타전망은 무궁무진하고 누구든 특정대상들이 좋아하는 맛과

취향에 맞는 커피를 만들수가 있습니다.


또한 에스프레소머신을 이용하여 내린 커피를 좋아하는사람

핸드드립으로 직접 원두를 스팀하여 손으로 내려먹는걸 좋아하는사람

모카포트 , 사이폰등을 이용한 커피를 좋아하는사람 모두 다릅니다.

단순 커피에대한 시장의 포화만을 생각하는게아니라

저 포화속에서 자신만의 맛을 찾아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 자신만의 브랜드를

자신만의 커피를 하는것에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바리스타를 희망하시는분들은

꿈을버리지마시고 열심히 노력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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