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호전 커피바리스타과인가.

왜 한호전 커피바리스타과인가.

4월도 벌써 중순이 되었네요. 다들 건강은 잘 지키고 있나요?

한 낮의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아침 저녁에도 그리 시원한줄 모르겠고 에어컨만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는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생각 나는데요.

탄산음료 보다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이 더위를 잊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꼭 더위 때문이 아니더라도 커피를 찾는 사람이 많은데요. 

아침에 출근할 땐 모닝커피, 식사 후에는 디저트로 커피, 모임이 있을 때는

 카페에서 등등 이제 우리 생활은 커피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정도인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커피를 얼마나 많이 마시는지 알고 계신가요? 

1년 동안 마시는 커피량을 보면 평균 300잔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커피를 이렇게 많이 마시다 보니 바리스타가 되고자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는데요. 

이런 학생들이 주로 진학하는 학과가 커피바리스타과 입니다. 

커피바리스타과 학생들은 나라 별 커피 원두의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고 손님이 원하는

 커피를 만들어 서비스 하기 위해서 반복적인 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직접 커피 원두를 로스팅 해서 분쇄한 후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서 커피를 추출하는데요.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면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카페 메뉴를 만들어 보기도 한답니다.

커피는 누가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서 맛과 향이 달라지게 되는데요. 

커피바리스타과에서 열심히 실력을 갈고 닦은 학생들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커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 

커피바리스타과 학생들은 재학 중에 커피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해 보게 됩니다.

 커피 축제 참가, 박람회 참가, 커피박물관 관람, 바리스타대회 참가, 각종 자격증 취득, 현장 실습 등 

수업 외에도 많은 것을 하는데요. 이런 경험이 모여서 커피에 대한 더 전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게 해 주는 것이지요.

이런 경험을 쉽게 해 볼 수 있는 커피바리스타과가 있는데요. 바로 한호전의 커피바리스타과 입니다.

 한호전 학생들은 매년 커피와 관련된 많은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요

학생들과 겨루는 대회는 물론이고 일반 바리스타와 경쟁해도 뒤지지 않는 실력을 선보이고 있죠.

 바리스타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에도 한호전 커피바리스타과 학생들은 유리한 점이 있는데요.

 한호전 학생들은 자신이 배우던 강의실에서 바리스타자격증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한호전의 커피바리스타과 전공 강의실이 바리스타자격증 시험장으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로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또 한호전 문화관 1층에는 델리 카페와 커피 박물관이 있는데요.

 델리 카페의 경우 강의실에서 배웠던 내용을 실제로 운영되는 카페에서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지요. 

커피박물관을 관람하려면 먼 곳 까지 가야하는 수고로움이 있는데요.

 한호전 커피바리스타과 학생들은 공강시간이나 방과 후 편하게 커피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한호전 커피바리스타과 학생들은 방학이되면 산학협력 기업으로 실습을 나갈 수 있는데요

. 오랜 기간 관광 서비스 분야의 인력을 전문적으로 양성해온 한호전이기 때문에 300여 곳의 산학협력 기업이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산학실습을 하게 된다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졸업 후 실습 기업에 취업이 연계되기도 하지요.

 학교에서 체계적인 교육도 받고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호전 커피바리스타과 학생들은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취업률도 높습니다.

현재까지 8년 연속으로 취업률 100%를 유지하고 있으니 두 말 할 필요 없겠지요?? ^^ 

또 한호전에는 4년제 베카이커리&카페경영학과가 있는데요. 

베카학과는 커피와 제과제빵, 디저트 실무 교육을 두루 받을 수 있으며

 외식산업, 경영, 창업에 대한 수업도 진행됩니다. 

베카학과에서 배우는 내용은 창업에 안성맞춤 입니다. 

베카학과는 4년제이기 때문에 졸업하면 학사학위를 받게 되고 원한다면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지요.

오늘은 주로 한호전의 커피바리스타과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